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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실체적으로 '가해자'이며 '웃기는 남자들'이라는 한마디에 갇혀서 누구한테 제대로 하소연도 못하고 사회의 어두운 구석에서 알콜과 함께 썩어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남자는 여자라는 타자를 만들고, 이 타자에게 우위를 점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이론’이 낱낱이 반영되고 있는 ‘현장’인 셈이다. 이 수많은 ‘남자들의 방’은 여성을 차별하고 배제하며 서로의 남성성을 확인, 승인, 관리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


남자, 당신은 누구십니까―남자의 정체성 / 남자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남자의 통과의례 / 중년 남자가 도달해야 하는 곳―남자의 중년 위기 / 남자 안의 여자 살려내기―남자의 여성성 / 행복해지려면 모임에 가입하라―남자의 모임 / 남자와 여자가 사이좋게 지내기―남자의 변화


이제 서울시민들은 매주 짧게나마 휴가를 맞이하는 격이 되었으므로, 유흥과 소비로 한정된 자극적이고 일탈적인 밤문화에 에너지를 소진하기보다 지속적이고 여유로운 휴식의 밤문화를 선호하기 시작한다.

이‘ 남자들의 방’이 여성에 대한 폭력을 ‘상품화’하는 장소이며, 이것이 ‘강간문화’를 ‘강간산업’으로 재빠르게 탈바꿈시키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지적한다.


또한 30대까지는 적성에 맞지 않아도 직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할 수 있지만 40대부터는 ‘적성에 맞지 않아도 열심히만 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고 말한다.

여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우리가 속속들이 안다는 건 불가능한 일 아닐까요?

여자들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자신을 꾸미는 데 최소 2시간 이상을 투자한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것의 반도 안 되는 고작 30분 내외의 시간을 투자할 뿐이다.

그 소중함을 그저 가슴속에 간직만 하는 게 아니라 소중하게 대해주는 것이다.

나는 수 년 간 이러한 기술들을 연마했고 아직도 연마하고 있다. 나는 바나 클럽이나 소셜에서나 어느 곳에서든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길 좋아하지만, 내가 여태껏 만났던 최고의 여성들 중 상당 수는 낮 시간의 어프로치를 통해 만났다.


그 누가 적당하게 사랑하고 싶겠어요. 세상을 가져다주고 싶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죠.

남자는 기본적으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남자의 언어와 행동은 어떤 의미인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대응방법, 접근방법, 리드방법, 심리학의 활용까지 다루고 있다.

남자들은 왜…… 이렇듯 남자들에 대한 일상의 의문들은 끊이질 않고 잘 풀리지도 않는다.

술을 따라주는 것이 안부를 묻는 일이고, 술잔을 서로 부딪치면서 상대를 위로하고, 각자 자기 잔의 술을 마시면서 슬픔을 느낀다. 술자리에 마주앉기, 함께 술 마시기, 함께 취하기, 그 모든 것을 뭉뚱그려서 남자는 위로라고 생각한다.


남자와 여자는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또는 그저 아는 사람, 스쳐지나가는 사람 등 어떤 식으로든 늘 옆에 있고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남자들은 더 이상 바비인형을 사랑하는 순정파가 아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악전고투하는 동안 그들의 순정과 정의감은 사그라진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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